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대한민국 국군/문제점 (문단 편집) === 무사안일주의 및 비전문적 운영에 의한 비효율적 자원 이용 === 군대는 까라면 까야하는 조직이다만 그 까라고 하는 사람이 제대로된 지시를 내려야 하는데 우리나라는 그렇지 못한 경우가 많다. 아래에서 전문적인 의견을 내어도 위에서 뭉개버리면 답이 없는데 이는 [[중국 인민해방군]]보다도 못한 것이다. 많은 사건이 있지만 2021년 6월 코로나 백신 접종 때 민간에서는 잔여 주사를 이용해서 효율적인 코로나 백신 접종을 하는데 군에서, 그것도 희소성이 있는 [[화이자]] 백신을 접종하면서 남은 백신을 잔여자 신청을 받지 않고 폐기처분하고 있다는 보도가 있다[[https://news.v.daum.net/v/20210608201713614|#]] 잔여 백신 신청자로 [[대한민국 군무원|군무원]], 기타 직원이 있었고 군의료계에서 잔여 백신 신청자에게 주사를 놓아야 한다고 건의했으나 상층부가 규정을 들어 묵살하였다고 한다. 군에서도 충분히 잔여 주사기를 활용할 수 있고 민간에서는 백신을 없어서 못 맞는데. 그것도 화이자 백신을 말이다. 이는 군 상층부가 의사 결정에 있어서 비전문적이고 비효율적이면서도 유능한 부하의 의견도 듣지 않음을 의미한다. 평시에도 이럴진대 전시에 돌발적인 상황이 생긴다면 어떡할 것인가? 그리고 2021년 7월 [[청해부대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집단 감염 사건|청해진 파병 임무를 맡은 문무대왕함에서 코로나 확진자가 나타나기 시작]]했다. 문제는 이들에게 코로나19 백신접종이 안되었다는 것이다. 군 당국은 바다에서만 생활하니 코로나19에 전염되지 않는다고 생각했지만 실제로 미국 루스벨트 항공모함, 프랑스 샤를드골 항공모함 내에서도 코로나 감염이 일어났다. 이는 보급을 위해 정박한 항구에서 감염이 전파되었기 때문이며 함정의 밀폐된 환경 특성상 코로나19에 감염되기 쉽고 육지와 다르게 코호트 격리도 어렵다. 게다가 적합하지 않은 키트로 검사를 하고 코로나19가 이미 알려진 상황에서 첫 확진자가 나타났을 때 단순히 감기로 여겼다고 한다. 이미 타 우방국 해군에서 일어난 일인데 사전에 대비책도 미흡했고 백신 접종도 늦게 이루어졌으니 이는 우리나라의 손해나 다름없다. 청해진 출신 사람이 인터뷰를 한 것으로 보아 역시 비효율적이고 무사안일한 업무처리로 이 사태를 불러일으켰을 가능성이 크다.[[https://news.v.daum.net/v/20210715185310689|#]]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